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가 11월 6일 오후 4시,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50여 명을 모아 2026년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와 공동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이었다. 이 청사진은 △상호 존중과 공동 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포용적 평화공존 △군사적 긴장 완화와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안정적 평화공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2026년 3분기 동안 수렴된 통일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4분기 정책 건의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분임별 토론을 거치며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했다.
또한, 2026년 통일 활동 추진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하반기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황인환 협의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미래세대의 삶에 직결되는 한반도 평화공존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 활동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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