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 하의면에서 10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창운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햅쌀 640kg을 지역 어르신들께 기부했다.
지난 11월 5일, 하의면은 웅곡리에 거주하는 이창운 씨가 20kg 들이 햅쌀 32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 640kg에 달하는 양이다.
하의면을 고향으로 둔 이창운 씨의 햅쌀 나눔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가을 수확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꾸준히 실천해 온 그의 선행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햅쌀은 하의도 본도를 비롯해 5개 부속 도서에 위치한 총 21개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이창운 씨는 "매년 햅쌀을 수확할 때마다 하의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상을 전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쌀 한 톨 한 톨에 담겨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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