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가 2027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았다. 충북도는 지난 11월 5일 도청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 역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에서 위촉된 13명의 위원과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회의는 내년도 주요 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시각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도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2027년 문화체육관광국이 추진할 주요 정책들의 구체적인 전략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각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중점적으로 검토되었다. 분야별 전문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2027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구체화하는 데 귀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승환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제시된 자문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2027년 주요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정책자문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하고 활기찬 생활체육을 즐기며 충북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7년도 정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년 정책 추진의 중요한 발판이 될 이번 회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