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 참여를 시작으로 AI 시대 지속가능 책임경영 가속화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한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 참여하며 AI 시대의 지속가능 책임경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서밋은 지난 11월 3일 개최되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책임 있는 AI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AI 윤리, 기후 행동,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이강인 대표이사는 이번 서밋에 직접 참석하여 ‘AI 기반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책임 있는 AI와 지속가능성 구현 전략’ 등 주요 세션을 참관했다. 이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윤리적 기준과 ESG 경영의 연계 방안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재단은 AX 챌린저 운영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여성·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오는 11월, ‘부천여성청소년재단 AI 윤리경영 선언’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이강인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의 시대일수록 인간 존엄과 사회적 책임,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 기준이 경영의 핵심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서밋 참석을 발판 삼아 11월 예정된 AI 윤리경영 선언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천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공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UNGC 가입 회원사로서 그동안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해왔다.

앞으로도 재단은 UNGC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과 책임 있는 디지털 행정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