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해외 기업과 자본 유치를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11월 5일 시장실에서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한미 무역 및 통상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 상공회의소로, 약 80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제임스 킴 회장은 경기북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의정부시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을 통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에 대해 깊은 관심과 응원의 뜻을 표했다.
더불어 외국인 투자기업과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의정부시의 매력적인 투자 여건을 적극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간 대만, 중국 등 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온 김원기 시장은 이번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기 시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첫 면담을 발판 삼아 의정부시의 투자 여건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세계적인 첨단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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