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방문… 소상공인 지원 최일선 현장 소통 나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아 지역 금융 지원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주요 현장 소통 일정의 하나로, 장태환 위원장과 최민·장윤정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4명,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 등 총 29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경기신보 수원사옥 1층부터 4층까지 마련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도민을 맞이하는 일선 업무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1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재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자유 소통 시간에는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지원 확대 방안 등 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45일간 진행되는 제395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오는 11월 6일 경제실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소관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20일부터 24일까지는 2027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