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물든 임실 사선대, 가을철 관광객 발길 이어져10월까지 42만여명 방문…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 (임실군 제공)



[PEDIEN]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임실 사선대관광지가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42만여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지역 대표 휴식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985년 관광지로 지정된 사선대는 42점에 달하는 조각 작품과 드넓은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그리고 상징적인 사선루까지 갖추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또한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임실군 시설사업소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화장실 및 가로등 정비는 물론, 산책로에 야자매트 교체를 완료하고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에 수시로 힘쓰고 있다. 더불어 수목과 초화류 보식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임실군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