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2026년 학생선수 ‘나비’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선수와 인솔 교사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나비’ 진로캠프는 학교 운동부를 넘어 국가대표 훈련 현장과 체육 특기자에게 맞는 직업군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선수들의 진로 탐색 범위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니스트’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년별로 일정을 분리해 진행한다. 11월 3일에는 초등학생선수, 11월 4일에는 중학생선수, 11월 5일에는 고등학생선수가 각각 캠프에 참여한다. 회차별 70여 명씩, 총 210여 명의 학생선수와 교직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은 육상, 펜싱, 양궁, 사격, 럭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문 부대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종목별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훈련 프로그램과 맞춤형 트레이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분야의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향한 동기를 부여받고,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나비’ 진로캠프가 학생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스포츠 생태계로 나아가는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생선수 맞춤형 진로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과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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