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역사회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다.
총 9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진주의료재단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독관리사업을 수행할 최적임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위탁 운영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진행된다. 진주의료재단은 이 기간 동안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예방 교육, 상담, 조기 발견,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중독 문제가 개인의 삶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탁 운영기관인 진주의료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중독 문제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독관리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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