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 11월 3일 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방문,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고성군은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 5건과 인프라 확충 및 문화·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건의사업 7건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 및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추진 현황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진행 상황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 비율 상향 △고성역세권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남해안 체류형 관광거점 자란도 관광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역 인프라 확충과 문화·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건의사업으로는 △자란도 해상보도교 설치사업 △고성 동외동 유적 지정구역 토지매입 △고성 운흥사 일주문 단청공사 △마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고성 동해 장좌~양촌 시설개량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등을 제시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민선 9기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은 든든한 예산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국회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을 발로 뛰며,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국비 예산 확보 성과를 반드시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국회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의 심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단계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사업 예산이 단 하나도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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