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보건의료원, “맞춤형 난임 지원사업 적극 추진”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역 내 난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상시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겠다는 목표 아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시작되었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대상자라면 누구나 해당된다. 먼저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약 치료를 통해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부부는 지정 한의원에서 4개월간 한약, 침구, 뜸 치료를 받게 되며, 이후 2개월간의 경과 관리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지원사업'은 항암치료나 유전질환 등으로 인해 불임이 우려되는 군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사전에 난자나 정자를 동결,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정자 동결 보존 시 최대 30만원, 난자 동결 보존 시 최대 2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미래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남성 난임 지원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군민들의 시술 본인부담금 중 90%를 지원하며, 이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남성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 방법, 세부 지원 조건 등 궁금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난임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임실군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