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면 농악단 제36회 임실군 읍·면 풍물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덕치면 농악단이 제36회 임실군 읍·면 풍물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 역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임실군민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전통의 장단과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덕치면 농악단의 힘찬 꽹가리와 북소리가 임실군민회관을 가득 메웠다. 모두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일궈낸 이번 우수상 수상은 덕치 농악단 특유의 깊이 있는 가락과 절도 있는 동작, 그리고 단원들 간의 완벽한 호흡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이러한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심사위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대회를 훌륭하게 이끈 양승춘 단장은 "연습 과정부터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준 단원분들 덕분에 오늘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 풍물을 아끼고 사랑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신명나는 가락을 나누는 덕치면 농악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덕치면 농악단이 보여준 단합력을 유감없이 드러냈으며,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