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 개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활성화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를 지난 11월 3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 △신체 활동 증진 및 영양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 △금연 및 절주와 같은 건강 위험 요인 예방 사업의 중요성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군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건강 요구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행하는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변화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민 누구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