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잊고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가야이업종교류회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지역 중소기업 간의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온 대가야이업종교류회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스타강사 방우정이 초청된다. 그는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즐겁다’는 주제로 강연하며, 특유의 유쾌한 경상도 사투리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군민들에게 웃음과 위로, 따뜻한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콘서트에 앞서 오후 3시 40분부터는 대가야색소폰연주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대가야이업종교류회 손민정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해 달려왔지만 군민 여러분과 온기를 나눌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령군민의 든든한 이웃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 늘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힐링 콘서트는 고령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전석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대가야이업종교류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이업종 간 네트워크 구축, 정보 공유, 공동 사업 참여를 위한 신규 회원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