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월 3일 개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는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개진면 새마을부녀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노궁자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2026년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7년에 추진할 신규 특화사업 및 봉사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새롭게 협의체 위원장으로 추대된 노궁자 위원은 “협의체 위원에서 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며, “지금까지 봉사했던 것처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뿐만 아니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보건소 정신건강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유원호 개진면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위원님들의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진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2027년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