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에이아이디어 팡'과 '슬기로운 인공지능생활'이라는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총 3회차에 걸쳐 심도 있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청소년 대상 강좌인 'AI디어 팡'은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인공지능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고, 시각적 코딩을 활용해 앱을 제작하며, 인공지능 글쓰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력을 함양하게 된다.
성인 대상 강좌인 '슬기로운 인공지능생활'은 실생활에서 AI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들은 AI 기초 대화법을 익히고, AI를 활용한 글쓰기, 생활 계획 수립, 이미지 및 인사 카드 제작 등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적응력을 높인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는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AI 교육 외에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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