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26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준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날인 27일, 위원회는 신장쇼핑몰을 방문해 이국적인 문화 자원을 활용한 세계미식특화거리 조성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평택국제중앙시장의 아케이드 간판 및 쉼터 정비 등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 방안을 살폈으며, 신장쇼핑몰 내 야외공연무대와 공연 주차장 등 주요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하여 사전 범죄 예방과 방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교통문화 질서 확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민원상담 콜센터를 찾아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 업무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오후에는 평택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관내 기업 지원 현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왕현철 교수의 ‘반도체 이해와 평택의 산업 현황’ 교육과 한상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의 ‘지역투자펀드의 필요성과 성공적인 조성·운영 방안’ 강의를 통해 평택의 산업 여건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봤다.
마지막 날인 29일, 평택항 항만안내선을 찾아 평택항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물류 경쟁력 강화와 항만 친화적인 문화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하여 수소 생산시설 운영 현황과 미래 산업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살피고 수소자동차 보급 및 수소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 방안을 살폈다.
최준구 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행정 서비스, 미래 산업 등 시민 생활과 시정 전반에 걸쳐 폭넓게 관련된 분야를 다루고 있다”며 “현장에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실제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각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 지역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과 운영 방식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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