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용천초등학교의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수영장 운영 및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처인구 이동읍 용천초 부지 내 연면적 7453㎡ 규모의 수영장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영장 준공 후 원활한 개관과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용인교육지원청, 용천초등학교, 용인특례시는 △학생 생존수영 및 체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연계 운영 △지역주민 대상 수영장 개방 및 효율적인 시설 관리·운영 방안 구축 △시설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수영장이 본격 개관하면 용천초 학생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용천초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활력 넘치는 체육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많은 관심 속에 준공을 앞둔 용천초 수영장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주민들에게는 사랑받는 복합 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용인시 및 용천초와 긴밀히 협력하여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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