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28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대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에는 전국 단위 노조 관계자들과 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50여 개 시군구 단위노조 위원장 및 조합원들이 자리했다. 정덕영 양주시장과 양주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노조의 출범을 격려했다.
제4대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 김혜정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신뢰와 협력,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원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노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4대째를 맞는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직원들의 권익증진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20년 1월 설립된 이래 조합원을 대변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승진후보자 이름 공개, 시 홈페이지 조직도 직원 이름 비공개, 새내기 공무원 특별휴가 신설 등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제4대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양주시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