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초등학교, [즐겁게 꿈과 끼를 펼치는 ‘라온누리 마당 ’ 운영]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훈민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저마다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 문화 행사, '라온누리 마당'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열리며,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친구들과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라온누리'는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과 세상을 뜻하는 '누리'를 결합한 이름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꿈과 끼를 펼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학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를 교육활동과 연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와 맥을 같이 한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공연 문화를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연계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릴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하며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는 10월 30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10월 행사 역시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훈민초등학교 송영환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의 공연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교장은 이어 "학생들이 꿈과 끼를 공유하는 무대를 통해 상호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행사를 직접 주관하는 경험을 통해 자치 능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