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29일 사업 대상지 사전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질 공유재산 심의 대상 사업은 총 3건으로, △조안면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내각1리 마을회관 건립사업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보며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해당 사업을 시범 사례로 삼아 권역별로 연속성 있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한,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은 조안면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준공 기한을 맞출 것을 당부했다. 위원장은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부서에서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내년도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향후 위원회 심의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