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로 한 걸음 더, 용천중 학생 대상 ‘국제 게더링 데이’ 진행” 글로벌 역량과 매너를 갖춘 미래 인재로의 성장 기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지난 10월 29일 용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제매너캠프의 대미를 장식할 ‘국제 게더링 데이 글로벌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에티켓과 다문화 소통 역량을 함양하고, 나아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 용인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맹정기 장학사, 외국인 멘토 Guillen Yanymee, 용천중학교 이명란 교장, LAON 담당 교사 김은지, 그리고 용천중학교 대표 학생 김윤아 학생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 청소년에게 한국을 알리는 청소년 문화 외교 사절단’이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에티켓의 중요성과 현장에서의 생생한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세계 청소년들이 용인에 찾아와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는 순서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학생들은 용인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원, 그리고 첨단 미래 산업을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국제 매너 실천 사례 공유는 참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신감과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와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넓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용천중학교는 학생 중심의 글로벌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국제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용천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용천중학교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현재 용인시가 설립한 11개의 공공 청소년 시설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5개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그리고 미래교육센터가 포함된다. 또한, 2026년 4월에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으며,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용인시는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의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