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로봇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소연 학생이 전국 규모의 로봇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7일 화성시 동탄아르뎀복지관에서 열린 ‘아르뎀 로보틱 레이스’의 외골격 로봇 레이스 부문에 출전한 유소연 학생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아동들의 보행 재활을 돕기 위해 외골격 로봇 ‘밤비니 팀즈’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고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소연 학생은 복지관의 ‘밤비니 팀즈’ 로봇 재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외골격 로봇을 이용한 보행과 움직임 훈련을 익혀왔다. 이러한 경험은 전국 대회 참가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유소연 학생이 꾸준한 로봇 재활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점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재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재활을 통해 일상생활의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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