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연탄배달지원사업’ 추진 (이천시 제공)



[PEDIEN]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기가 모가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나눔 연탄배달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1200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히 연탄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이웃 간의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담긴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복나눔 연탄배달지원사업’은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만 아니라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4개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각 단체는 힘을 합쳐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김교중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각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숙 모가면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모가면의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