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의 즐거움을 알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11월 14일, ‘보람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심어주고,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초청 작가인 보람 작가는 《거꾸로 토끼끼토》,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2025년 ‘어린이가 직접 뽑은 그림책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강연은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혜마루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낭독, 그림책 제작 과정 소개, 그리고 나만의 그림책 스티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그림책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초등학생 30명이다. 신청은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인기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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