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학년도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영양·식생활교육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과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계절을 담다, 10월에 만나는 화과자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오감 체험형 다과 실습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과자를 만들면서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 방법을 체득했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식생활교육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식재료의 가치와 음식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 그리고 학생들이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다각적인 교육 전략이 함께 모색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체험 활동이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과 연계된 영양·식생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식재료와 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한층 높이고 급식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