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장년 네트워크 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이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이기대 의원은 지난 10월 28일 고양시 경기 북부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중장년 네트워크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 중장년, 경험을 잇고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들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 세대가 은퇴, 경력 전환, 부모 및 자녀 돌봄 등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동시에 겪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이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 정책이 단순히 재취업이나 직업 교육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일자리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사회 참여, 건강 관리, 돌봄 서비스, 커뮤니티 활동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지역사회 돌봄 조직 등 다양한 주체와 연계하여 중장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중장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년 행복캠퍼스와 같은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기대 의원은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이 개인의 도전이자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임을 재확인하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장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새로운 출발, 이중돌봄, N잡 등 생애전환기에 직면한 중장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논의되었으며, 돌봄과 나의 삶, 일상과 관계, 모임의 첫걸음, 연결과 확장 등의 주제로 참여자들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