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동, 경로의 달 맞아 ‘경로당 효드림 행사’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당 효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금남경로당을 포함한 4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금남경로당에서는 전남대병원 어린이집 원생과 인솔교사 15명이 참여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재롱잔치를 선보였고,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60명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생과 인솔교사 15명, 관계 공무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별로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눴다.

정병호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일 서남동장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세대 간 정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