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하반기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복리 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번 모집은 대전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제조하거나 배송할 수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구는 기업의 지역 정착도와 신뢰도, 지역과의 연계성, 기업 안정성, 사업계획, 답례품의 정체성과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점수 60점 이상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희망 업체는 대전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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