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2026 CURRICULUM ON AIR’ 사업을 통해 초등 교육과정의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 6개교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오는 10월 29일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함께 진행된다.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의 뛰어난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자율성, 탐구, 재설계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선정된 6개교는 대전노은초, 대전성룡초, 대전갈마초, 대전글꽃초, 대전대암초, 대전중촌초다.
이들 학교는 각자의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콘퍼런스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2027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가 포함된다.
더불어 선정된 6개교의 생생한 실천 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우수사례 나눔 콘퍼런스는 분야별 세미나 형식으로 운영되어, 현장 교원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실천 사례를 심도 있게 탐색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정책 안내와 현장 사례 공유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교원들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자 한다.
또한, 한 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교육과정 사례가 관내 다른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한 학교의 우수한 경험이 대전 초등교육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학교의 자율성과 교원의 전문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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