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포상은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도서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만 2203개 도서관 중 58곳만이 이 영예를 안았으며, 이 가운데 공공도서관은 27곳에 불과했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3년 어린이도서관으로 전환한 이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전용 창작·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외부 공모사업 유치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서 교육 기반을 한층 폭넓게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최초로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도입하고 영어 독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수상은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어린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선도적인 독서·체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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