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노사, 아산시 독거 어르신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겨울, 아산시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이 실천됐다. ㈜서연이화 노사가 1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과 생활용품을 아산시 독거 어르신 10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서연이화의 아산공장과 노동조합이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 물품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와 구세군 나눔의집을 통해 선정된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김종명 서연이화 아산공장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재희 서연이화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찬우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서연이화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과 노동조합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등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