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건·방역 전문기업 ㈜이룸바이오의 조진형 대표가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두 번째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조 대표는 옥천군청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잘 사용해 달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2024년에 이어 옥천군에 두 번째로 전달된 것으로, 지역을 향한 조 대표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다. 그는 이미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꾸준히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2020년 설립된 이룸바이오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살충제와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보건·방역 전문기업이다. 공공방역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 기부해 주신 조진형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옥천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거주하는 지역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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