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 노곡면에서 교통이 불편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복지곳간'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월 28일, 노곡면 중마읍리 마을회관에서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전kps 삼척사업소의 주관 및 후원,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 아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곡면 중마읍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3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안내받았다.
이어 반려식물 다육이 만들기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는 '황금마차' 생필품 나눔 행사가 열려,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전달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만들었다.
노곡면 최재규 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곳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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