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자원봉사센터,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삼척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0월 27일,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미래 세대 어린이들과 선배 세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협력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삼척해수욕장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세대를 넘어선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척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평소에도 ‘우유팩 모두모아’, ‘잔반제로 챌린지’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