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돕기 위해 '2026년 목재펠릿보일러·펠릿난로 보급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목재펠릿을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와 난로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162만 7천 원이 투입된다.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또는 펠릿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청 현황에 따라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목재펠릿보일러의 경우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목재펠릿난로의 경우, 설치비에 대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보일러 및 펠릿난로 모델 중에서 선택해야 하며, 설치 제품의 종류와 가격에 따라 실제 자부담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 등이 필요하다. 본인 소유 건물이 아닌 경우, 잔여 임대 기간이 5년 이상인 임대차계약서 사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목재펠릿보일러와 펠릿난로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이번 추가 신청 기간을 적극 활용해 지원받기를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짧은 만큼 사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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