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기업인단체연합회, ‘2026 한마음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기업인단체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한마음의 날’ 행사가 지난 28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송기헌·최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8개 기업인단체와 260여 명의 회원사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기업인을 위한 실전 AI 활용법’ 특강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배우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창업도시 원주’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뜻을 모았다. 구자열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원주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단구공원 둘레길 일원에서 교류 걷기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친목과 유대를 더욱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기업인 단체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기업인단체연합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