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2026 코리안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강릉사랑상품권인 '강릉페이'의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추가 확보한 국비 지원금에 힘입어 가능해졌다.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강릉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강릉페이는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 시 15%의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기존 월 50만원 결제 시 제공되던 10% 인센티브에 더해, 행사 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추가로 적립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되어 사용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를 사용할 경우, 기본 15% 혜택에 5%가 추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이는 최대 20%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큰 경제적 이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추가 5% 캐시백 혜택은 국비 지원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따라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캐시백 적립 내역 및 잔여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릉페이 앱을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강릉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 여러분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강릉페이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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