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 점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내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심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예기치 못한 범죄 노출이나 건강 이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 관리 시설이다.

현재 설치된 안심비상벨은 버튼을 직접 눌러 작동하는 버튼형과 비명 등 특정 소리를 감지하는 이상음원 감지형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시설 관리자 또는 관할 경찰관서와 즉시 연결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점검은 각 담당 시설별로 안심비상벨을 직접 작동시켜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자체의 작동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을 알리는 경광등의 작동 여부와 통신 연결 상태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운선 의정부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