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여주시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는 지난 10월 24일, 지역 내 카페 알펜시아에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솔로엔딩 시즌 4'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얻었다. '솔로엔딩'이라는 이름처럼, 외로운 솔로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행사에는 남성 25명, 여성 18명 등 총 43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참가자 간 최종 커플은 총 8쌍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제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혼남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남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만남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결혼 및 출산 장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