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치과 치료비 부담 없앤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의료기관인 바른손치과의원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을 10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인 치과 진료뿐만 아니라, 레진을 이용한 충치 치료와 크라운 치료 등 비용 부담이 큰 비급여 항목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치료를 망설였던 아동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바른손치과의원은 아동별 구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등 양측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임재형 바른손치과의원 원장은 “경제적 이유로 아이들이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고 싶어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소를 위해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성 충효예복지과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재형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