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새마을부녀회, 야구 꿈나무 위한 따뜻한 급식 봉사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가 야구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지역 꿈나무들을 위해 따뜻한 급식 봉사를 펼쳤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4회 김태균 야구캠프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참가 학생들과 코치진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했다.

23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홍성군 리틀야구단 선수들과 결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저녁 식사가 제공됐다. 이튿날인 24일에는 본격적인 야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코치진에게도 푸짐한 식사가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참가자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급식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코치진은 준비된 음식이 매우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나아가 내년 캠프에서도 새마을부녀회의 급식 봉사를 다시 한번 요청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에게도 큰 보람을 안겨주었으며, 야구캠프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민숙 결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야구를 향한 열정을 가진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결성면장 역시 “야구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격려를 보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방면의 지원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