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서부면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 내 100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따뜻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6일, 서부면은 올해 100세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의 상징인 명아주 지팡이 '청려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청려장은 예로부터 가벼우면서도 단단해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통 지팡이다. 서부면은 매년 100세 어르신에게 이 청려장을 전달하며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의 뜻을 전해왔다.
이와 함께 전달된 대통령 축하 서한에는 100세라는 긴 세월 동안 쌓아 올린 삶의 지혜와 헌신에 대한 존경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서한에는 어르신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평안한 나날을 보내기를 바라는 따뜻한 기원도 함께 담겼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삶의 지혜와 경험으로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 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서부면은 앞으로도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세심한 돌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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