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배우 정준호가? (홍성군 제공)



[PEDIEN] 배우 정준호가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신품종 감자 '골든킹'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홍성을 찾은 정준호 배우는 박정주 홍성군수와 함께 축제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70만 명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는 이번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영상에서 정준호 배우는 익살스러운 충청도 사투리로 축제 소식을 전하며 홍성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영화와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그의 참여는 축제를 더욱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 홍보 영상은 전국의 잠재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연기 활동과 더불어 농업 경영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온 정준호 배우는 국산 감자 품종인 '골든킹'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강원대학교 임영석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골든킹'은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감자튀김, 감자칩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품종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정준호 배우의 아버지가 직접 정성껏 재배한 '골든킹' 감자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된다. 배우의 홍보 참여에 더해 그의 가족이 재배한 우수 농산물이 축제 먹거리로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에서 폭넓은 인맥으로 '인맥왕'이라 불리는 정준호 배우가 축제 현장에 깜짝 등장할 가능성 또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준호 배우의 홍보 참여가 축제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실제 홍성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관심을 갖고 홍보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정준호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제에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응원과 정성을 모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