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내 직장 및 단체 소속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가 상주시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구미 빅히트클럽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개인전에서도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고등부 여자 개인전에서는 포항장성고의 이해인 선수가, 고등부 남자 개인전에서는 선주고의 한재석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며 차세대 볼링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소속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대회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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