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 문백면 문상초등학교에서 지난 27일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으로 회춘’ 의료봉사 활동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력망 건설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와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이 문백면과 협력하여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채로운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소속 의료진 2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건강 상담, 침 치료, 물리치료 등 맞춤형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한국전력공사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 안내, 접수 지원, 환자 이동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숙 문백면장은 의료봉사에 참여한 한국전력공사 임직원과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