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내가 만드는 나의 첫 이모티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 교육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작물로 구현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디자인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캐릭터를 처음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다양한 감정과 동작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이 모든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천군 청년센터 4층 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완성된 이모티콘과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천군 청년센터는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자신만의 창작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이모티콘 작가를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 분야로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더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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