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면 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 운영 (상주시 제공)



[PEDIEN] 외서면 적십자봉사회는 2026년 10월 26일, 외서면복지회관 전정에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지역 내 위생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복지 서비스다. 봉사단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적인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친 후 각 가정에 다시 깨끗하게 배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혼자 힘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이 뽀송뽀송한 새 이불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성자 외서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직접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분들이 뽀송뽀송한 이불로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서면에서도 앞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