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예끼마을 예갤러리에서 주민교육 작품전시회 '흙색실: 예끼마을의 하루가 작품이 되어 만나는 자리'를 개최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예끼마을 주민들이 도예, 천연염색, 바느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생활 도자기와 자연의 색을 담은 천연염색 작품, 바느질로 완성된 생활 소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되는 각 작품에는 주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주민들의 창작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현장에서 운영되는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는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 방문객과 공유하고 마을의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끼마을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예끼마을이 더욱 풍성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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