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5회 강원아동합창제가 지난 24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합창을 통한 소통과 협동심,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문화예술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지역아동센터 꾸미꾸미합창단을 비롯해 원주시청소년합창단, 강원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등 총 6개 합창단이 참여했다. 각 합창단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엄미령 원주지역아동센터 꾸미꾸미합창단장은 “많은 내빈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큰 박수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제는 아동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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